청학이 머무르는 산삼마루1 생방송 오늘저녁 6월 07일 - 농가맛집, 자연식 요리로 독신주의자 둘이 만나 결혼했다? 에서는 경남 하동군의 지리산 청학동에서 살아가는 김옥주(65) 씨와 엄대후(74) 씨 부부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소개해요. 이 두 사람은 독신주의자로 살아오다 우연히 만나 결혼하게 되었답니다. 이 방송에서는 또한 산삼원기탕, 토란대 배다구찜, 토란대 산메기탕 등 청학동의 자연식 요리를 맛볼 수 있어요. 자연과 함께하는 이들의 삶을 들여다보세요.지리산 청학동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 경남 하동군의 지리산 청학동 산골짜기 마을에 김옥주 씨와 엄대후 씨가 살고 있어요. 이 두 사람은 서로를 만나기 전까지는 지독한 독신주의자였답니다. 옥주 씨는 서른일곱에 도시에서 한식 요릿집을 하다가 청학동을 찾았고, 마흔여섯의 대후 씨를 만나게 되었어요. 대후 씨는 아내를 보자마자 강렬한 느낌을 받았고, 옥주 씨도 묘한 감정.. 카테고리 없음 2024. 6. 7. 더보기 ›› 이전 1 다음